전기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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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케이블 결선법 종류

 

 

1. 전선,케이블 결선법 종류

전선 결선(배선 연결) 방법은 전기 작업에서 매우 기본이지만, 접촉저항·발열·안전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확한 방식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주로 쓰는 방법을 용도별로 정리합니다.

1) 트위스트 결선 (꼬아서 연결)

· 방법 : 전선 피복 제거 → 도체를 서로 꼬아 연결 → 절연테이프로 마감

· 장점 : 간단, 공구 최소

· 단점 : 접촉 불안정, 진동 시 풀림 가능

· 용도 : 임시 연결 (상시 사용 비권장)

 

2) 납땜 결선 (Soldering)

· 방법: 전선을 꼬은 후 납(솔더)으로 고정

· 장점: 접촉저항 낮음, 신뢰성 높음

· 단점: 작업 시간, 숙련도 필요

· 용도: 전자회로, 정밀기기

 

3) 압착 결선 (Crimping)

· 방법: 압착단자에 전선을 넣고 압착공구로 눌러 고정

· 장점: 가장 표준적인 방법, 진동에도 강함

· 단점: 전용 공구 필요

· 용도: 분전반, 산업설비, 자동차 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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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단자

· 링단자 (볼트 체결)

· Y단자 (빠른 탈부착)

· 슬리브 (직선 연결)

 

4) 터미널 블록 결선

· 방법: 단자대에 전선을 넣고 나사 또는 스프링으로 고정

· 장점: 유지보수 용이, 분기 연결 쉬움

· 단점: 공간 필요

· 용도: 제어반, 분전함

 

5) 와이어 커넥터 (와고 등)

· 방법: 전선을 꽂거나 레버로 고정

· 장점: 빠른 시공, 재사용 가능

· 단점: 고전류에는 제한

· 용도: 건물 배선, 조명 연결

 

6) 볼트 체결 결선

· 방법: 단자(링단자 등)를 볼트/너트로 체결

· 장점: 대전류에 적합, 견고함

· 단점: 체결 토크 관리 필요

· 용도: 변압기, 배전반

 

7) 브레이징 / 용접

· 방법: 금속을 녹여 접합

· 장점: 매우 강력한 접합

· 단점: 일반 전기공사에서는 거의 사용 안함

· 용도: 특수 산업

 

 

2. 정상 vs 불량 압착 비교

아래는 현장에서 실제로 보는 수준의 “정상 vs 불량 압착” 비교 이미지입니다.

(교육자료·제조사 기준 이미지라 실무 판단 기준과 거의 동일합니다)

1) 정상(ACCEPT)

내부적으로는 공기층 없이 금속이 하나처럼 결합(가스 타이트)

· 압착부가 균일한 형태 (대칭)

· 전선이 끝까지 삽입

· 압착 자국이 또렷

· 피복은 입구까지만, 내부는 구리만 압착

 

2) 불량(REJECT)

겉보기 멀쩡해도 내부 접촉 불량 가능

· 압착 위치 틀어짐

· 전선 삽입 부족 / 과다

· 압착 자국 불균일

· 피복이 같이 눌림

 

2-1) 스트립 불량

전류 흐르는 단면적 감소 → 발열

· 전선 길이 들쭉날쭉

· 가닥 잘림 / 벌어짐

 

2-2) 삽입 길이 오류

접촉 불량 + 감전 위험

· 너무 짧음 → 단자 안에서 덜 물림

· 너무 김 → 구리 노출

 

2-3) 과압착 / 미압착

실제 고장 원인 1위

· 과압착 → 단자 찌그러짐, 가닥 절단

· 미압착 → 헐거움, 당기면 빠짐

 

2-4) 피복 압착

· 전기적으로 거의 단선 상태

· 절연체까지 같이 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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