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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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 콘솔(Mixing console)의 구성 및 종류  

 

 

1. 오디오 믹서(AMU: Audio Mixing Unite) 이해

믹싱 콘솔은 음향 엔지니어에게 소리의 레벨, 톤, 방향 등 모든 소스의 소리를 조절하게 한다. 제작사 간 또는 모델 간에 외형 및 컨트롤의 배치, 내장 이펙트, 오토메이션 등의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인 것은 동일하다.

콘솔의 여러 가지 기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신호를 제어 전달하는 기능으로 신호를 스튜디오, 컨트롤 룸, 이펙터, 큐, 녹음기 등으로 주고받는 기능이다. 그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기능은 프리앰프의 기능이다. 약한 마이크의 출력과 불규칙적인 라인 입력을 균등한 라인 레벨로 만들어 준다.

 

 

2. 콘솔의 종류

1) 녹음용 콘솔

녹음용 콘솔은 주로 녹음 스튜디오 안에서 사용하게 만들었으며 멀티트랙 녹음기를 감안하여 만들어 채널과 그룹이 많이 필요하다.

2) PA/SR

PA(Public Address)용 콘솔은 이동이 많고 야외에서도 사용하므로 내구성이 강하지만 그룹과 멀티 트랙 사용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 대신 모니터를 위한 Aux나 매트릭스가 발달되어 있다.

< Fig01. 믹싱 콘솔 >

 

3) 방송용 콘솔

방송용 콘솔은 라디오나 TV 방송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간단한 자동 제어가 가능하나 그룹이나 옥스가 강조되어 있지 않다.

그 밖에 전문가용은 아니지만 홈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믹서와 카세트, MD, 하드 디스크 녹음기를 하나로 합체하여 사용하는 혼합형과 마이크 입력을 배제한 랙형 라인 믹서도 있어 미디 모듈 등의 서브 믹서에 유용하게 사용한다.

 

 

3. 콘솔의 구성

콘솔의 종류나 사용상의 편리를 위하여 점차 복잡하여지는 추세이지만 기본적으로 입력 섹션(input section), 출력 섹션(output section), 마스터 섹션(master section), 옥스 관련 부분, 커뮤니케이션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콘솔은 입출력 수에 따라 표기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8× 2 믹서는 여덟 개의 신호를 입력할 수 있고, 2채널 스테레오 버스로 믹스될 수 있는 콘솔이다. 16× 4× 2 믹서는 16개의 입력, 네 개의 서브 믹스(또는 그룹), 두 개의 메인 출력을 지원하는 콘솔이다.

1) 입력계(input section)

인풋 모듈이라고 불리며 보통 좁은 수직의 줄로 되어 있고, 몇 개의 모듈들이 옆으로 줄지어 있다. 마이크, 다이렉트 박스, 일렉트릭 음원 악기, 또는 멀티트랙 녹음기로부터 신호를 받아 적절한 레벨, 톤, 위치로 만들어 출력 또는 모니터 등 여러 곳으로 보낸다.

< Fig02. 인풋 모듈 >

 

• 인풋 셀렉터(mic/line)

콘솔로 들어오는 모든 신호는 마이크 레벨과 라인 레벨의 신호로 분류된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폰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제외한 CD, 녹음기, 신시사이저, 이펙트 프로세서 등을 비롯한 모든 신호는 라인 레벨로 보면 된다. 한 가지 예외는 다이렉트 박스를 거친 소리로 마이크 레벨 입력신호를 선택한다.

 

• 게인(gain) 컨트롤

마이크로폰의 작은 출력을 라인 레벨로 증폭하고(0-60 dB), 라인 입력(±20 dB)은 일그러짐이 생기지 않도록 입력 신호의 레벨을 조절한다.

 

• 위상(phase)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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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이 반대로 연결된 케이블 마이킹 시 한 신호가 다른 신호보다 늦게 합쳐질 때, 또는 드물지만 일부러 특수 효과를 만들기 위하여 입력 신호의 위상을 180°반전시킬 때 사용된다.

 

• 로, 하이패스 필터(HPF, LPF)

근접 효과나 바닥의 진동, AC 험(hum), 테이프 히스(LPF: Low Pass Filter) 등을 제거하기 위한 필터로 주로 버튼이나 가끔은 차단 주파수를 선택할 수 있는 노브도 있다.

 

• 팬텀 파워(+48V)

콘덴서 마이크로폰을 위한 전원을 공급한다. 전문가용 콘솔은 각 채널마다 따로 켜는 각각의 팬텀 파워 스위치가 있으나 소형 믹서는 콘솔 전체 채널을 동시에 켜는 것도 있다.

 

• 이퀄라이저(EQ: Equalizer)

콘솔에 내장된 기능으로, 쉘빙형(shelving) 이퀼라이저와, 파라메트릭(parametric) 이퀼라이저로 구분된다. 주로 고음, 저음에는 주파수가 정하여져 나오는 쉘빙 형식을 사용하며 중고음, 중저음 등의 세분화된 음을 활성화하여 사용하기 위해 게인(gain), 센터 주파수(center frequency), 퀄리티(Q: Quality)로 구성된 파라메트릭 이퀼라이저가 많이 사용된다.

< Fig03. 이퀄라이저 주파수 특성(equalizer response) >

 

• 인서트(insert access point)

주로 EQ 다음에 위치하여 다이내믹 계열 이펙터, EQ 등 채널 와이드 이펙터를 콘솔과 연결시키는 인라인 방식 연결법에 주로 사용된다. 인서트 센드와 리턴은 콘솔에 따라 두 개의 분리된 단자를 사용하거나 하나의 TRS 잭(Y 커넥터 또는 인서트 케이블이라고도 함.)이 센드와 리턴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옥스(auxiliary) 센드(이펙트 센드, 리버브 센드)

입력으로 들어온 신호를 분기하여 마스터의 옥스 버스로 전달하여 사이드 체인 방식의 이펙터 연결이나 큐(cue), 솔로(solo) 등의 모니터로 연결한다. 페이더를 기준으로 프리페이더(pre fader)와 포스트페이더(post fader)가 있는데 프리는 페이더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아 모니터용으로 사용되며 포스트는 페이더를 거친 후이기 때문에 리버브, 딜레이 등과 같은 콘솔 와이드 이펙터 연결에 적합하다. 콘솔에 따라 옥스 센드의 수가 다르며, 녹음용 콘솔의 경우 8~12개가 일반적이다. 각각의 옥스 센드를 버튼으로 프리나 포스트로 변환하거나 경우에 따라 옥스 센드 1은 프리로 또는 옥스 센드 2는 포스트로 고정되게 디자인되기도 한다.

 

• 모니터링

인라인 콘솔은 한 모듈 안에 소형 페이더(모니터, tape return)나 대형 페이더(채널 입력)로 모니터 MIX를 조절하고(페이더 리버스 또는 input flip으로 전환 가능) Split 콘솔은 별도의 모니터 섹션을 마스터섹션 오른쪽에 따로 두어 모니터링을 조절한다.

 

• 피크 표시(overload, 과부하 표시)

LED(Light Emitting Diode)로 표시되어 과다한 시그널로 일그러짐이 생길 때 붉은색으로 표시한다. 모든 주파수 대역에 동일하게 동작하므로 실제의 일그러짐과는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엔지니어의 귀로 판단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 채널 페이더(fader)

녹음되는 레벨이나 믹스다운 하는 동안 트랙들 간의 균형을 맞추어 스테레오 버스로 가는 레벨 등 출력 버스로 가기 전에 입력된 레벨을 조정한다.

 

• 솔로(solo)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선택된 채널만 모니터하는 기능으로 보통 멀티트랙 녹음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솔로 레벨은 마스터 섹션의 솔로 마스터에서 조절한다. 옥스 센드와 유사하게 PFL(pre-fader listen)과 AFL(after-fader listen)로 나누어지며 기종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도 한다. PFL은 트랙킹 중에 디스토션을 체크하는데 AFL은 믹싱 시 한 악기씩 모니터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

 

• 뮤트(mute)

Cut이나 채널 ON/OFF로 불리기도 하며 선택된 채널의 신호를 차단하여 녹음 시나 믹싱 시 불필요한 신호를 없앤다.

 

• 팬 포트(Panoramic Potentiometer)

좌우 레벨 차이에 의하여 스테레오 이미지를 형성하고 그룹 지정 시 홀수(L)와 짝수(R) 번호를 선정한다.

 

• 다이렉트 아웃

각 인풋 페이더 다음에 나가는 신호로 멀티트랙 녹음기에 연결하거나 신호를 다른 채널로 복사할 때 사용한다.

 

• 채널 assign

입력 신호를 그룹 버스, 즉 멀티트랙 녹음기의 트랙으로 배정하여 보내주는 기능으로 보통 쌍으로 묶인 버튼(1-2, 3-4 ∼ 23-24)이 다시 팬팟(pan pot)으로 홀수 또는 짝수 번호로 나누어진다.

 

2) 출력계 섹션(output section)

콘솔의 출력계 섹션은 신호 경로의 마지막 부분으로 녹음기 등에 신호를 보내는 그룹 버스, 스테레오 버스, 옥스 센드 마스터 섹션과 미터 등이 포함된다. 믹서의 미터(VU meter)는 오디오 신호의 입출력 레벨을 체크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항상 엔지니어의 귀를 우선시하고 미터(VU meter)는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VU 미터 / PPM 미터

음향 레벨 미터는 기계적 미터인 볼륨 유닛(VU: Volume Unit) 미터와 전자형인 바그래프 미터가 있다. 많이 쓰이는 VU 미터는 원래 소리의 세기에 대한 사람의 귀의 지각과 관계된 레벨을 나타내도록 디자인된 전압 미터로 응답 속도가 느려(300 ms) 신호의 피크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 Fig04. VU 미터 >

 

VU 미터는 평균 소리 강도에 반응하며 대부분의 멀티 채널 프로덕션 콘솔의 각 입력과 마스터 채널, 또한 모니터 시스템의 레벨을 표시한다. PPM(Peak Program Meter)은 일시적인 피크값을 읽기 위한 미터로 스테레오 마스터 미터인 VU 미터와 함께 쓰이기도 한다. 전자 바그래프 미터(electronic bargraph meter)는 전자적 미터로서 LED로 표시하며 기계적 미터보다 다이내믹 범위가 넓고, 기계 PPM이 나타내지 못하는 작은 레벨 신호까지 표시할 수 있다.

< Fig05. 바그래프 미터 >

 

3) 마스터계(master section)

주로 콘솔의 중앙이나 오른편에 위치하며, 모니터 관련 부분, 옥스 리턴/센드 마스터, 커뮤니케이션부로 이루어진다.

• 모니터 선택 스위치

DAT, CD, 카세트 등 2트랙을 선택하여 채널을 거치지 않고 직접 모니터하거나 옥스 센드, 메인 스테레오 믹스를 선택하여 모니터한다.

 

• 스피커 선택 스위치

메인/라지 스피커와 니어필드 스피커 등 여러 대의 라우드 스피커가 콘솔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에 선택하는 스위치이다.

 

• 모니터 레벨 조절

조정실, 라이브룸, 솔로 마스터 등의 라우드 스피커 레벨을 조절하는 기능으로 주로 노브 형태이며 녹음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딤(DIM: diminish)

라우드스피커의레벨을정하여진만큼줄인다(콘솔에따라 20~30 dB).

 

• 모노

출력 신호를 왼쪽과 오른쪽이 합쳐진 모노로 듣는다. 위상 간섭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 솔로 마스터

주로 노브(knob) 형태로 선택된 채널의 솔로를 듣는 레벨을 조정한다. 콘솔에 따라 AFL과 PFL을 선택하는 스위치가 추가된 모델도 있다.

 

4) 옥스 관련 부분

• 옥스 리턴(이펙트 리턴, 리버브 리턴)

마스터 센드로부터 리버브 유닛이나 다른 시그널 프로세서로 보내진 신호는 마스터 리턴으로 되돌아와서 메인 프로그램 신호와 함께 믹스되거나, 콘솔의 보조 입력으로 입력 채널이 모자란 경우 라인 레벨 입력으로 사용된다. EQ, 레벨, 팬, 옥스 센드, 솔로, 뮤트 등이 간단히 조절된다.

 

• 옥스 센드(이펙트 센드, 리버브 센드)

채널에서 옥스 버스를 통하여 보내진 신호들이 함께 모여 그 레벨이 한꺼번에 조절된다. 레벨, 뮤트, 솔로 등이 조절되며, 주로 큐나 이펙트 프로세서로 보낸다.

 

5) 커뮤니케이션 부분

• 토크백(talk to foldback)

원래 콘솔의 토크백 마이크로폰을 통하여 부스 안의 헤드폰(foldback)으로, 즉 엔지니어가 연주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능으로 쓰이기 시작하여 부스 안의 스피커로 보내거나, 녹음기에 슬레이트 녹음 시에도 쓰인다.

 

• 슬레이트(slate)

대부분 토크백에 속하여 있으나, 간간히 독립되게 디자인된 콘솔도 있다. 슬레이트에는 녹음 제목, 아티스트, 테이크 넘버 등에 대한 정보를 녹음한다. 어떤 콘솔에서는 낮은 주파수 톤이 슬레이팅하는 동안 테이프에 녹음된다. 테이크의 시작은 패스트 포워드나 리바인드하는 동안 테이프 톤을 들음으로써 위치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다.

 

• 톤 제너레이터(tone generator)

특별한 주파수의 사인파(400 Hz 또는 1 kHz)를 발진시키는 장치로 신호의 경로, 레벨, 채널 밸런스를 체크하는 데도 사용하고 녹음기 캘리브레이션 또는 리코딩에서의 레퍼런스 톤 레벨을 넣기 위하여 사용한다.

 

 

4. 부가 음향 장치

1) 이펙트 프로세서

최고의 마이크와 수음 위치, 마이크 프리 앰프를 사용한다고 반드시 원하는 소리를 얻는 것은 아니다. 녹음 환경, 연주자의 소리, 녹음되는 소리의 성격 등의 영향이 최고의 음향을 제작하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가 음향 장치는 외부 기기와 연주자들의 소리를 꾸미기 위한 기기로 컴프레서/리미터, 이퀄라이저, 게이트, 리버브 등이 사용된다. 이 기기들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트랙을 채우거나 고칠 수 있어 음향제작에 필요한 요소가 된다.

이펙트 프로세서는 음색 계열, 다이내믹 계열, 시간 계열로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중 EQ로 대표되는 음색 계열과 컴프레서, 리미터, 익스팬더, 게이트 등의 다이내믹 계열은 변조된 소리만 필요하므로 콘솔의 인서트 포인트를 통하여 신호를 주고받게 된다. 반면에 리버브와 딜레이로 대표되는 시간 계열은 원음 소리와 변조된 소리를 동시에 섞어 사용하여야 하므로 콘솔의 옥스 센드를 통하여 이펙트 프로세서로 보내고 변조된 소리는 콘솔의 다른 빈 채널의 라인 입력이나 옥스 리턴으로 받아 원음과 적절히 믹스된다.

1-1) 음색 계열 이펙터

• 이퀄라이저(equalizer)

모든 음성 주파수를 표준 수치에 동일하게 맞추어 주었기 때문에 이퀄라이저라고 불리게 되었다. 원래 equaliza-tion(평등화, 균일화)이란 용어는 단지 오디오 주파수 스펙트럼의 특정 대역을 끌어올리는 장치만을 가리켰다.

이퀄라이저를 사용하면 넓은 오디오 범위 중에 주파수에 관련된 레벨을 선별적으로 바꾸게 된다. 적합한 마이크 선택과 기술로 EQ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EQ를 면밀하게 사용하여 섬세히 녹음하거나 이미 녹음된 트랙에 사용하여 원하는 소리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 Fig06. 그래픽 이퀄라이저 >

 

1-2) 다이내믹 계열 이펙터

다이내믹 계열은 소리의 크기에 관련된 이펙트로 컴프레서, 리미터, 익스팬더, 게이트로 나누어진다. 소리의 가장 큰 부분과 가장 작은 부분의 차를 다이내믹 레인지라고 하는데 이 다이내믹 레인지를 압축시키거나 확장시키는 효과로 컴프레서와 게이트가 특히 많이 쓰인다.

• 컴프레서/리미터(compressor/limiter)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하거나 PA 장비로 확성하면 큰 소리는 너무 크고 작은 소리는 잘 안 들리는 등 균등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수가 마이크로폰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 엔지니어가 콘솔의 게인을 조정하는 방법,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컴프레서는 다이내믹 폭을 줄여 작은 신호의 레벨을 올려 전체적인 소리를 크게 하는 데도 쓰인다.

< Fig07. 컴프레서/리미터 >

 

• 익스팬더(audio expander)

다이내믹 레인지에 적용하는 것으로, 입력 레벨이 임계값(threshold) 이하로 내려가면 미리 설정된 비율로 출력 레벨을 낮추는 동작을 함으로써 레벨 차를 더욱 벌어지게 한다. 이것은 임계값 이하의 레벨 음을 제거하여 불필요한 노이즈를 제거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며, 악기의 음색을 강조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노이즈 게이트(noise gate)

게이트라고도 하며, 사용자가 조정한 임계값 아래의 소리를 차단하는 기기이다. 사용되지 않는 마이크가 열려 있는 것을 없애는 데 유용하며, 소리가 새어 발생한 원하지 않는 잡음이나, 믹스 중에 테이프 히스를 제거한다.

< Fig08. 익스팬더/노이즈 게이트 >

 

1-3) 시간 계열 이펙터

시간 계열 이펙터는 오디오 딜레이(audio delay)와 리버브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 코러스, 페이저, 플랜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펙트 없이 녹음된 트랙에 잔향을 추가하는 도구로 사용되거나 효과를 내기 위한 과장된 스타일로 쓰인다. 기본적으로 어쿠스틱 에코 체임버, 플레이트, 스프링 등의 아날로그 방식과 최근의 디지털 리버브 기기등 여러 유형의 리버브 기기가 그동안 발전되어 왔으며, 각각의 독특한 소리를 가지고 있다.

< Fig09. 리버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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